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녹현 이세진 선생님께서 창안한 심리주기이론(PCT)에 관해 [묻고 답하기] 용도의 방입니다. PCT에 관한 내용이라면 무엇이든 질문할 수 있습니다. 질문 하나하나에 정성껏 답변하겠습니다.
 
작성일 : 21-12-13 10:29
K-심리학이 나타났다...2편
 글쓴이 : 녹현
조회 : 2,986  
목차



K-심리학이란

인간은 우주에너지의 꼭두각시

우주에너지란?

태어날 때 심리(사고·행동·꿈)가 정해진다.

타고난 의식성향

전환된 의식성향

무의식성향

꿈성향


의식의 전환은 심리주기(대운)가 결정한다.

* 초반 전환된 의식의 영향(3, 4등)을 받다가 중반 이후 타고난 의식의 영향(1,2등)을 받는 경우

* 의식의 전환이 거의 없는 경우

* 초반 타고난 의식의 영향(1,2등)을 받다가 중반 이후 전환된 의식의 영향(3,4등)을 급격하게 받는 경우

* 의식의 전환이 마구 이뤄질 때





K-심리학이란

K-심리학이라고 명명한 것은 지구촌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은 새로운 이론이기 때문이다. 흔히들 얘기하는, 우주에도 존재하지 않았던 이론이고, 그 이론을 대한민국에서 태어난 제가 발견하고 창안했기 때문에 붙인 이름이다.

K-방역, K-음악, K-영화, K-반도체, K-조선업, K-인터넷, K-컨텐츠 등 마치 세계의 흐름을 대한민국이 주도하고 있는 지금, 심리학 이론 역시 대한민국에서 태어난 필자가 발견, 창안했기에 K-심리학이라고 한 것이다. K-심리학 이론은 세계로 뻗어나갈 것이다.

기존 서양 심리학 이론과 K-심리학의 이론을 비교분석하기 쉽게 나열하겠다.



기존 서양 심리학

- 피상담자로 하여금 100여 가지에서 300여 가지가 되는 질문문항을 읽고 자신의 성향에 맞는 항목에 체크하거나, 아니면 그림을 그리게 하거나, 실험도구를 이용하게끔 한다.

- 피상담자가 작성한 답안지나 그림그린 것 또는 실험도구의 결과물을 가지고 적성이나 성향이 어떠함을 파악한다.

- 상담 당시 피상담자의 기분이나 감정 상태에 따라 체크항목, 그림 등이 달라질 수 있다.

- 단체 상담일 경우엔 분위기나 주변 상황에 따라 체크항목, 그림 등 결과물이 달라질 수 있다.

- 피상담자가 나이가 어리거나 자아가 발달되지 않았을 경우,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는 결과물 즉, 성향이나 적성이 나올 수가 있다.

- 검사할 때마다 다른 결과물(성향과 적성)이 나올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.

-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변하는 의식적인 부분과 무의식적인 부분 등을 파악하기 어렵다.

- 좋은 성향과 안 좋은 성향의 구분이 모호해 좋은 성향을 키워주거나 안 좋은 성향을 예방하기 어렵다.


K=심리학

- 자신이 태어날 때 지니게 되는 우주에너지의 비율(생년월일시)을 가지고 결과물(성향과 적성)을 만든다.

- 설문지나 도구가 필요 없고, 그림을 그릴 필요도 없으며, 피상담자를 대면하지 않아도 된다.

- 제삼자(선생님이나 부모)가 피상담자를 대신해서 검사할 수도 있다.

- 분위기, 상황, 감정 상태에 따라 결과물이 달라지지 않는다.

자아가 발달하지 않았거나, 나이가 어린아이, 심지어 의사표현이 어려운 노인들의 심리파악도 가능하다.

- 자신의 성향뿐 아니라 직업, 애정, 행동, 가족관계, 대인관계, 부귀의 척도까지 나아가 언제 어느 시기에 인생의 변화가 오는지 등을 정확하게 알 수 있다.

- 피상담자의 행동까지 파악되어 범죄를 미연에 예방할 수 있다.

- 단, 한 번의 검사로 나이에 따라 변하는 의식적인 부분까지 알 수 있다.

- 피상담자의 장점과 단점을 정확히 파악해 인생 전반에 대한 카운셀링이 가능하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