작성일 : 14-03-18 15:11
글쓴이 :
녹현
조회 : 10,6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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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, 자신이 타고난 우주에너지가 얼마인지 알아낼 수 있는 방법은 오로지 명리학에서 사용하는 만세력에 적힌 십이지지와 십간에 있음입니다. 그 부분을 모르고서는 의식, 무의식, 꿈 성향을 알아낼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. 자신이 타고난 우주에너지의 비율을 알기 위해서는 반드시 자신이 태어난 날의 생년월일시 간지를 알아야만 합니다. 그 이상도, 이하도 명리학에서는 빌려오지 않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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> 우연히 둘러보다가 여기까지 왔습니다. ^^
> 저희 아직 애들이 어려서 대상이 안 되지만요.
> 그런데 심리분석 사이트인데 설문지나 심리테스트 같은 것을 하지 않고
> 생일만 입력하면 나오는 시스템이군요.
> 제가 명리학은 조금 압니다. 그래서 친정 오빠의 아들 생년월일시를 입력했더니
> 출력되는 데이터는 사주 데이터가 아니더군요.
> 신기했습니다. 생일만 입력해도 의식, 무의식, 꿈, 진로 등 모든 데이터가 나온다는 것이.....
> 특이한 검사시스템이군요.
> 이 심리검사 기법이 검증절차만 거친다면 아마도 다른 심리검사 기법은 따라오지 못하리라 생각합니다.
> 참 제 조카의 심리분석 결과는 적어도 70% 이상 정확합니다. 조카의 꿈 성향과 의식성향은 제가 잘 몰라서요. 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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